Development16 본업 외 부동산 투자도 잘하는 기업 – 크래프톤, 무신사, 빗썸, 두나무 부동산 전략 투자에 나선 기업들최근 '강남N타워' 입찰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처음에는 공개입찰로 진행되었으나, 빗썸의 참여로 인해 셰어딜(share deal) 방식으로 전환되어 주목받았습니다. KB부동산신탁은 주주 동의와 공실 리스크 해소를 위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했지만, 입찰 준비 투자자들은 당혹스러워했습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본업 외에도 부동산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래프톤, 무신사, 빗썸·두나무는 부동산을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닌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며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성수동 부동산 트렌드를 이끈 크래프톤크래프톤은 성수동 일대의 주요 부지를 잇달아 매입하며 ‘크래프톤타운’ 구상을 본격화했습니다. 부동산 투자 조직을 신설하고, 운용업계 전문가를 영입한 후 대형 부동.. 2025. 3. 25. 모건스탠리-그래비티, 한국 임대주택 시장 공략 가속화 모건스탠리와 그래비티자산운용이 한국 임대주택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이들은 서울 강동구 길동 오피스텔을 '지웰홈스 라이프 강동'으로 개발하며 첫 투자를 시작했고, 이후 독산동과 안암동에서 추가로 임대주택을 인수해 현재 400여 세대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건국대 인근 J타워(90세대)와 홍익대 인근 상수 지역 자산(55세대) 인수도 막바지 단계에 있어, 완료 시 총 550여 세대 규모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성공 요인으로는 모건스탠리의 코어 성격 자금이 임대주택 자산과 잘 매칭되는 점, 일본 시장에서의 풍부한 임대주택 투자 경험, 그리고 그래비티운용의 뛰어난 딜소싱 역량이 꼽힙니다.모건스탠리의 코어 성격 자금이 임대주택 자산과 매칭이 잘 됨일본 시장에서의.. 2025. 3. 25. 주택취약계층을 위한 내 집 마련의 길, 현실적인 방법은? 주택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정책과 내 집 마련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이런 주제에 관심이 많은데,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공유해볼게요.주택취약계층이란?주택취약계층은 공식적으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주택이나 시설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구체적으로는:비닐하우스, 컨테이너, 움막 등 비주택 거주자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시설 거주자지하(반지하), 옥탑방 등 주택이지만 열악한 환경의 거주자주거 불안정 노숙인(노숙인 시설에 기거하는 사람 포함)이들은 대부분 소득이 낮고 주거환경이 불안정하여 특별한 주거지원 정책이 필요한 계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LH 임대주택 정책과 자격요건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주택취약계층을 위한 여러 임대.. 2025. 3. 19. 한국 임대주택 시장, 모건스탠리의 신규 투자로 활기 띄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외국계 자금의 한국 임대주택 투자 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아직까지 오피스와 물류센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CBRE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의 85%가 이 두 섹터에 집중되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들어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임대주택 쪽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요. 특히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오피스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도 이런 변화에 한몫했습니다. 임대주택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성장 가능성 때문입니다.한국은 아직 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세제 허들이나 전세 문화 같은 장벽이 있지만, 점차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중요한 섹터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실제로.. 2025. 3. 19. "재건축 상가, 대박 꿈이 악몽으로?" 서울 곳곳서 터지는 '상가 분쟁' 정부에서 '쪼개기 방지법' 등을 내놓았지만 국회 통과는 불투명한 상황예전처럼 '대박'을 기대하기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한 시대 요즘 서울 재건축 현장에서는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는 상가 분양 수익을 놓고 상가재건축관리사와 일부 상가 소유주 간 갈등이 벌어지면서 조합 자산 가압류 위기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일반 조합원들까지 피해를 보게 만들고 있죠. 이미 입주한 동작구 흑석자이는 상가 미분양으로 소유권 이전이 지연되고 있고, 서초구 메이플자이는 상가 통매각이 유찰되면서 조합 청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시작하는 단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포주공 6·7단지는 상가 소유주의 조합원 인정 여부를 두고 소송 중이고, 서초구 진.. 2025. 3. 16. 서울에 원룸 반값 '1인가구 공유주택' 뜬다…4년간 2만실 공급 주거 + 커뮤니티 공간 등 특화 공유공간으로 관리비↓…역세권 공급2026~27년 첫 입주 목표…청년 최장 6년·만 40세 이상 10년 거주 서울시,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공급 확대 계획서울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모델로 공유주택을 선보였습니다. '안심특집'이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안심주택에 이어 1인 가구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공유주택은 주변 원룸 시세의 50~7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되며, 주거 공간과 함께 다양한 공유 공간이 포함되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공유주택의 특징 공유주택은 개인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나뉩니다. 주거 공간 임대료는 주변 원룸 시세의 50~70% 수준으로 공급되며, 공유 공간은 입.. 2025. 3.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