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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모건스탠리-그래비티, 한국 임대주택 시장 공략 가속화

by yulpapa 2025. 3. 25.

기업형 임대주택 (사진=연합뉴스)

 

모건스탠리와 그래비티자산운용이 한국 임대주택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 강동구 길동 오피스텔을 '지웰홈스 라이프 강동'으로 개발하며 첫 투자를 시작했고, 이후 독산동과 안암동에서 추가로 임대주택을 인수해 현재 400여 세대 규모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건국대 인근 J타워(90세대)와 홍익대 인근 상수 지역 자산(55세대) 인수도 막바지 단계에 있어, 완료 시 총 550여 세대 규모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들의 성공 요인으로는 모건스탠리의 코어 성격 자금이 임대주택 자산과 잘 매칭되는 점, 일본 시장에서의 풍부한 임대주택 투자 경험, 그리고 그래비티운용의 뛰어난 딜소싱 역량이 꼽힙니다.

  • 모건스탠리의 코어 성격 자금이 임대주택 자산과 매칭이 잘 됨
  • 일본 시장에서의 임대주택 투자 경험으로 빠른 의사결정 가능
  • 그래비티운용의 딜소싱(deal sourcing) 역량

각 자산은 에스엘플랫폼(강동), DDPS(독산동), 홈즈컴퍼니(안암동) 등 전문 오퍼레이터와 협업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KKR, 하인즈, M&G리얼에스테이트, CPPIB 등 다른 외국계 투자자들도 한국 임대주택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모건스탠리-그래비티 조합이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