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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서울에 원룸 반값 '1인가구 공유주택' 뜬다…4년간 2만실 공급

by yulpapa 2025. 3. 13.

주거 + 커뮤니티 공간 등 특화 공유공간으로 관리비↓…역세권 공급

2026~27년 첫 입주 목표…청년 최장 6년·만 40세 이상 10년 거주

공유주거형태(이미지생성=leonardo.ai)

 

서울시,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공급 확대 계획

서울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주거 모델로 공유주택을 선보였습니다. '안심특집'이라는 이름의 이 사업은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안심주택에 이어 1인 가구 맞춤형 주거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공유주택은 주변 원룸 시세의 50~7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되며, 주거 공간과 함께 다양한 공유 공간이 포함되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공유주택의 특징 공유주택은 개인이 생활하는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나뉩니다. 주거 공간 임대료는 주변 원룸 시세의 50~70% 수준으로 공급되며, 공유 공간은 입주자가 선택해 사용한 만큼만 부과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주차장 개방, 게임존, 실내 골프장 등 일부 특화 공간 운영에서 나오는 수익을 통해 관리비 부담도 덜어줄 계획입니다.

 

공유주택의 장점 공유주택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주거의 효율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입주자의 안정적인 주거를 보장하면서도 개인의 취향과 다양성을 담아낼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임대사업자 주택임대관리업 등록을 의무화하여 전세사기 걱정 없이 안전한 임대보증금 관리를 보장합니다.

공유주택의 공급 계획 서울시는 2026~2027년 첫 입주를 목표로 4년간 2만 실의 공유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올해 사업 계획 승인이 나면 2026~2027년께 첫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주거 공간마다 창호는 설치되지만 대부분 주거 공간은 취사를 하지 않는 형태로 공급해 임대료를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공유주택의 입지 공유주택은 통근, 통학, 통원 등 입주자가 편리한 생활을 이어 나가도록 기반시설이 충분히 형성된 곳에 공급됩니다. 역세권, 간선도로변, 의료시설 인근을 아울러 대상지를 선정합니다. 1~2인 어르신 또는 어르신 부부에게도 공급될 수 있어 대상지에 의료시설까지 포함했습니다.

공유주택의 운영 입주자의 70%는 무주택자 가운데 자산이나 소득 기준이 없는 형태로, 30%는 임대주택 자산·소득 기준에 맞춰 순위별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차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민간사업자도 지원하여 용도 지역을 상향하고 법적 최대 상한용적률을 부여하는 한편 통합심의로 빠른 사업을 보장해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서울시는 1인 가구의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유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주거 형태를 제공하여 주거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